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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구 농식품부 차관, 한강식품 방문…지속가능한 가금산업 발전 논의

□ ㈜한강식품(대표 박길연)은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의 현장 방문을 맞아 동물복지 도계시스템과 최첨단 생산 공정을 공개하고, 국내 가금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생산기반 확충과 농가 현대화 및 제도 개선 방향 등을 공유했다. □ 한강식품은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6월 30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본사 신공장을 방문해 동물복지 도계 및 생산 전 공정을 둘러보는 한편, 농가 현대화와 생산기반 확충 및 합리적인 규제 개선 등 산업 전반의 발전 방향에 대한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7월 1일 밝혔다. □ 이날 간담회는 국내 축산‧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종구 차관을 비롯하여 농림축산식품부, 경기도청 축산동물복지국‧축산복지경영팀, 화성시청 축산정책과‧축산위생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김종구 차관은 가스 스터닝(Gas Stunning), 풀 에어칠링(Full-Air Chilling), 영상품질검사시스템(VQIS, Visual Quality Inspection System) 등 한강식품의 도계 및 생산 전 공정을 직접 살펴보며 차별화된 생산 경쟁력과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확인했다. 또한 생산 라인에 상주하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의 등급판정과 위생관리, 사내 품질관리 조직의 이중 점검 체계, HACCP 권장 기준보다도 엄격한 8℃ 작업환경 유지, VQIS를 활용한 외관 검사 등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도 점검했다. □ 김종구 차관은 동물복지와 최첨단 생산 설비, 철저한 위생 관리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운영되는 한강식품의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과 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위해서는 환경과 지역 사회가 조화를 이루며, 산업 경쟁력을 저해하지 않는 합리적인 규제 체계가 마련돼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 이 자리에서는 한강식품의 생산시스템이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사례로 소개됐다. 동물복지와 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접목한 생산체계와 철저한 위생관리 시스템은 해외 관계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으며, 실제로 지난달 쑨 찬톨 캄보디아 부총리가 이끄는 투자 대표단이 한강식품 신공장을 방문해 운영 시스템을 살펴보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 박길연 한강식품 대표는 "동물복지와 식품안전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생산 혁신과 품질 고도화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고품질 닭고기를 공급하며 국내 가금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한강식품은 HACCP 운용 적정성 등의 우수함을 인정받아 '2025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시상식에서 가금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강식품은 1994년 설립돼 부화부터 사육, 생산, 유통에 이르기까지 ‘ONE STOP’시스템으로 전 과정에서 철저한 품질관리를 실현하며 최상의 닭고기 품질을 고수하고 있다.

2026-07-01
한강식품, 쿠팡서 '동물복지' 라인업 확대…신선육 8종 출시

□ ㈜한강식품(대표 박길연)이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으로 동물복지 제품군을 확대한다. □ 동물복지 닭고기 전문기업 한강식품은 통닭과 닭볶음탕, 부분육 6종 등 신선육 8종을 쿠팡에 출시했다고 6월 22일 밝혔다. □ 한강식품은 통합 관리 쳬계를 바탕으로 동물복지 신선육 8종의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 동물복지 인증 농가에서 건강하게 사육된 국내산 100% 닭을 원료로 ▲출하와 운송 ▲동물복지 도계 ▲최첨단 생산설비를 통한 가공·포장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동물복지 가치와 엄격한 품질 관리 체계를 적용해 생산됐다는 게 한강식품의 설명이다. □ 한강식품의 동물복지 신선육 8종은 쿠팡 로켓프레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동물복지 통닭 11호‧닭볶음탕‧가슴살‧다리살‧봉‧북채‧안심‧윙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제품군 중심으로 구성됐다. □ 한강식품은 앞으로도 동물복지 콘셉트를 적용한 패키지와 제품 구성으로 프리미엄 신선육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한강식품 관계자는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동물복지 축산물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쿠팡을 통해 동물복지 제품군 판매 채널을 확대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동물복지 닭고기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말했다. □ 이어 "앞으로도 차별화된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프리미엄 닭고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한강식품은 동물복지 농가를 통해 닭 본연의 습성을 고려한 사육 환경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신선한 제품을 생산한다. 생산 이후에도 HACCP 운영 등 엄격한 위생·품질 관리 과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있다. □ 한편, 한강식품은 HACCP 운용 적정성 등의 우수함을 인정받아 '2025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시상식에서 가금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부화부터 사육, 생산, 유통에 이르기까지 ‘ONE STOP’시스템으로 전 과정에서 철저한 품질관리를 실현하며 최상의 닭고기 품질을 고수하고 있다.

2026-07-01
[품질 인사이드] 한강식품 '8분의 기적'…차원이 다른 신선함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한강식품 대표 캐릭터 강식이입니다!오늘은 특별한 미션을 받고 한강식품 생산 현장을 찾았습니다. 한강식품이 국내 최고 수준의 초급속 냉동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소식 때문인데요. "도대체 어떤 기술이길래? 냉동 닭고기인데도 왜 신선하다는 이야기가 나올까요?""한강식품은 왜 냉동 기술에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을까요?" 궁금증을 안고 직접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냉동, 품질 결정의 핵심 공정 생산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강식이의 첫 질문! "좋은 닭고기는 결국 원료가 중요한 거 아닌가요?" 한강식품 품질 담당자는 고개를 끄덕이며 이렇게 답했습니다."좋은 원료가 출발점이라면, 냉동은 그 품질을 완성하는 과정입니다." 생산된 닭고기가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얼마나 빠르고 균일하게 냉동하느냐에 따라 육즙과 식감, 신선함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겁니다. 즉, '냉동'은 단순한 보관이 아니라 '품질을 지키는 기술'이라는 것입니다. ◆한강식품 '8분의 기적'을 만들다 신선함 그대로 ‘꽁꽁’, 육즙 ‘꽉’. 한강식품이 8분 안에 만드는 기적.단 8분 만에 신선함을 가두고, 해동 후에도 육즙과 식감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그런 게 가능하지?“강식이는 곧바로 한강식품의 IQF 설비(OctoFrost) 앞으로 향했습니다. 처음 마주한 설비는 생각보다 훨씬 거대하고 정교해 보입니다. 여기서 잠깐 IQF란 뭘까요? Individual Quick Frozen, 즉 개별 급속 냉동 기술을 적용한 설비인데요. 제품을 한꺼번에 얼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따로 빠르게 냉동하는 방식입니다. 덕분에 제품끼리 달라붙지 않고, 해동 후에도 원물의 형태와 품질을 더욱 잘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품들이 서로 뭉치지 않는 거군요!"강식이도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가장 놀라웠던 이야기는 바로 냉동 시간입니다. 기존 냉동 방식이 20분 이상 소요되는 것과 달리, 한강식품의 IQF 설비(OctoFrost)는 약 8~9분 만에 초급속 냉동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냉동 공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수율과 에너지 효율 극대화로 '8분의 기적'으로 차원이 다른 신선함을 만들어냅니다. 현장 관계자는 이를 두고 이렇게 설명했습니다."냉동 속도가 빨라질수록 원물의 세포 손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완만하게 냉동되면 큰 얼음 결정이 생성돼 조직이 손상될 수 있지만,초급속 냉동은 얼음 결정의 성장을 최소화해 육즙과 식감을 그대로 지켜준다는 말입니다. 한강식품이 말하는 '8분의 기적'.단순히 빠른 냉동이 아니라 품질을 지키는 시간이라는 의미입니다. ◆눈으로 확인되는 품질 차이 강식이는 냉동 전후 제품도 직접 살펴봤습니다. 차이는 생각보다 분명했습니다. 제품 표면은 깔끔했고, 제품끼리 뭉쳐 있지 않았으며,해동 후에도 생기 있는 색감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현장 담당자가 강조한 부분은 육즙이었습니다. "냉동 과정에서 육즙이 얼마나 보존되는지가 맛을 결정합니다."결국 소비자가 느끼는 촉촉함과 식감 역시 냉동 기술에서 시작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식품 안전은 설계부터 시작된다 강식이가 가장 인상 깊게 본 부분은 의외로 위생 설계였습니다. 한강식품의 IQF 설비는 일반적인 컨베이어 벨트 방식이 아닌 베드플레이트 구조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제품이 닿는 부위를 쉽게 분리해 세척할 수 있고,잔여물 축적과 교차 오염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좋은 설비는 생산만 잘하는 게 아니라, 청소도 잘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현장 관계자의 말처럼, 식품 안전은 관리 이전에 설계 단계에서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신선함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잡다 한강식품의 IQF 설비의 장점은 품질만이 아니었습니다. 전기 사용량은 약 25%, 용수 사용량은 5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습니다. 더 좋은 품질을 만들면서도, 더 효율적인 생산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신선함과 지속 가능성. 30년 닭고기 외길 한강식품이 추구하는 가치입니다. ◆강식이의 취재 수첩 이번 현장 취재를 통해 강식이가 확인한 것은 단 하나입니다. 신선함은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 좋은 원료와 철저한 위생 관리,그리고 품질을 지키기 위한 기술 투자가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한강식품의 IQF 설비와 자연 그대로의 신선함을 전하겠다는 식품 철학.그 배경에는 소비자에게 더 신선한 닭고기, 더 맛있는 닭고기를 제공하겠다는 한강식품의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단 8분.그 짧은 시간이 만드는 놀라운 품질의 차이. 강식이는 오늘도 한강식품이 만들어가는 신선함의 현장을 계속해서 취재하겠습니다! 😊 #한강식품 #강식이리포트 #IQF #개별급속냉동 #국내최초 #8분의기적 #품질혁신 #식품안전 #동물복지 #한강식품뉴스

2026-06-11
[INTERVIEW]한강식품,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 '최우수상'

소비자가 선택한 1등 닭고기…타협 없는 HACCP과 품질 경쟁력 🎉 한강식품이 「2025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시상식」에서 가금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오늘은 한강식품 대표 캐릭터 강식이가 현장 임직원을 만나 수상 비결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직접 들어봤습니다. 한강식품은 지난 1994년부터 닭고기의 품질의 맛의 기준을 높이는 데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맛볼 수 없는 가장 맛있는 닭고기를 만들고 있는 한강식품, 수도권에 위치해 총 9개 층으로 이뤄진 동물복지형 닭고기 공장으로도 유명한데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소비자가 선택한 1등 닭고기 ‘한강식품’이 만들어가고 있는 품질 혁신과 미래 비전에 대해 들어봅니다. 🎤INTERVIEWQ. 가금류 부문 최우수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소감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 소비자께서 직접 선택해주신 결과라는 점에서, 이번 수상은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한강식품은 늘 ‘안전한 먹거리’와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고, 품질에 있어 그 어떤 양보와 타협도 하지 않습니다.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과 협력사, 그리고 한강식품을 믿고 선택해주신 소비자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더 높은 품질 기준과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Q. 이번 수상에서 특히 높게 평가받은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HACCP 관리 수준’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HACCP 운용에서 HACCP 팀에 대한 조직, 역할 관리 및 기준서에 따른 현장관리, 모니터링의 실효성, 검증/개선 활동에 대한 적정성 등 전반적인 HACCP 운영 체계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단순한 성과를 넘어, 한강식품의 철저한 HACCP 운영과 위생·안전 관리 수준이 공신력 있는 평가를 통해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결과이자 대한민국 가금류 산업을 대표하는 식품안전 관리 수준을 공식적으로 입증한 성과입니다. 실제로 한강식품은 단순히 기준을 갖추는 수준을 넘어 HACCP을 도축업, 포장처리업, 식육가공업 총 3개 분야에 적용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각 업장별 중요관리점(CCP)을 설정해 관리합니다. 구체적으로 각 공정별 위해요소에 대한 한계기준을 설정하고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HACCP 관리체계를 운영 중입니다. 특히 실제 생산 현장에서 얼마나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관리가 이뤄지고 있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축산물은 소비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생산 단계부터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수상은 한강식품 전 임직원이 축산물 생산 전 과정에서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의 철저한 위생 관리와 안전한 생산 시스템 운영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Q. 이번 수상이 현장 임직원들에게도 특별한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장 임직원분들의 노력 없이는 절대 이뤄질 수 없는 결과입니다. 품질 관리와 위생 관리는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영역입니다. 현장에서 묵묵히 기준을 지키고, 더 나은 생산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구성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최상의 품질과 식품 안전성 제고를 위한 새로운 설비를 도입하는 과정에서도, 현장의 적극적인 협업과 빠른 적응 덕분에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번 수상은 결국 “좋은 품질은 좋은 현장에서 나온다”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Q. 한강식품이 앞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방향은 무엇인가요? 앞으로도 가장 중요한 가치는 역시 ‘품질’, ‘안전’, 그리고 ‘소비자 신뢰’입니다. 한강식품은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품질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가금류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특히 최첨단 냉동 기술과 위생 시스템을 바탕으로 더 안전하고 더 신선한 제품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생산 환경 구축에도 힘써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소비자 기대를 뛰어넘는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생산 공정 전반의 고도화와 품질 관리 체계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할 예정입니다. Q. 최근 국내 최초로 첨단 IQF 설비를 도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나요? 한강식품은 최근 국내 최초로 OctoFrost IQF(개별 급속 냉동) 설비를 도입하며 가금류 품질 혁신에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IQF 방식은 제품을 하나하나 개별적으로 빠르게 냉동해 제품 간 뭉침 현상을 피하고, 원물 본연의 식감과 육즙, 신선도를 최대한 유지하는 기술입니다. 특히 기존 급속 냉동 방식 대비 5배가량 빠르게 이뤄지는 초급속 냉동(약 8분 소요)을 통해 세포 손상을 최소화하고, 해동 후에도 갓 잡은 듯한 신선함과 탄력 있는 식감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입니다. 또한 위생 설계를 강화한 베드플레이트 구조를 적용해 교차 오염 위험을 줄이고 세척 효율을 높이는 등 식품 안전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한강식품은 2021년 국내 최고 수준의 동물복지형 도계장을 완공해 ▲가스 스터닝(Gas Stunning) ▲6.6KM 풀 에어칠링(Full-Air Chilling) ▲영상품질검사시스템(VQIS, Visual Quality Inspection System) ▲트롤리플리저(Trolley Freezer) 등 최첨단 도계 공정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신선도와 식품 안전성 등 닭고기의 품질에서는 그 어떤 타협과 양보도 할 수 없기 때문에 대규모 설비 투자를 진행하며 명실상부 글로벌 넘버 원 하이엔드 치킨(Global No.1 High-end Chicken)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옥토프로스트 설비를 도입한 배경 또한 소비자께 자연의 신선함이 그대로 담긴, 최상의 품질과 최상의 맛을 전하기 위한 한강식품의 식품 철학이 반영된 것입니다. Q. 이러한 투자가 소비자 만족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소비자들은 단순히 가격만이 아니라 ‘얼마나 안전하게 생산되었는가’, ‘품질이 얼마나 균일한가’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강식품은 이번 옥토프로스트 설비 도입을 통해 품질의 균일성은 물론 생산 효율, 위생 수준, 에너지 절감까지 동시에 강화했습니다. 특히 식품 안전성 등 품질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와 철저히 통제된 위생 환경은 소비자 신뢰를 더욱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강식품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체계적인 HACCP 운영을 통해 소비자가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소비자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항상 한강식품을 믿고 선택해주시는 소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수상과 국내 최초 설비 도입은 끝이 아니라 더 좋은 제품과 더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한강식품은 소비자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끊임없는 혁신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대한민국 식품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6-05
[인터뷰] 박길연 한강식품 대표

“식품 산업은 결국 ‘신뢰의 산업’입니다. 특히 닭고기는 국민 식생활과 직결된 만큼 안전과 품질은 타협할 수 없는 기준입니다.”박길연 한강식품 대표는 닭고기 산업의 본질을 ‘신뢰’로 규정하며, 무엇보다 신선함과 안전을 기반으로 한 품질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강식품은 수도권 유일의 동물복지 도계시스템을 갖춘 기업으로, 30여 년간 육계 시장에서 품질로 경쟁해왔다”고 말했다.한강식품은 가스 스터닝을 적용한 동물복지 도계시스템과 함께 풀 에어칠링, 트롤리 프리저, 영상품질검사시스템 등 최첨단 공정을 통해 고품질 닭고기를 생산하고 있다. 여기에 부화부터 사육, 생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일관된 품질 관리 체계를 확립했다.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5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시상식에서 가금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도계장으로 평가받고 있다.박 대표는 “단순한 원료 공급을 넘어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원재료 단계부터 가공까지 전 공정에서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질병 리스크에 대한 대응도 강조했다. 그는 “질병은 산업 전반과 소비 심리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후 대응보다 예방이 핵심”이라며 “선제적인 차단 방역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한강식품은 정부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동시에 자체적으로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사육 단계부터 질병 유입을 차단하고 있다. 또한 180여 개 계약 농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방역 수준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위기 발생 시 즉각 대응 가능한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닭고기 산업 환경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박 대표는 “이제는 가격보다 ‘얼마나 믿을 수 있는가’가 경쟁력”이라며 품질 중심 시장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한강식품은 이를 위해 2021년 약 2500억 원을 투자해 동물복지형 첨단 도계 공장을 구축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다만 중동 전쟁 장기화 등 외부 변수로 인한 원가 상승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사료비와 에너지 비용 증가로 업계 전반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이다.박 대표는 “단기적인 비용 절감에는 한계가 있다”며 “생산 효율을 높이고 공급망을 안정화하는 구조적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정 개선과 물류 최적화를 통해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품질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이와 함께 농가와의 상생도 중요한 가치로 제시했다. 그는 “농가는 단순한 거래처가 아니라 함께 성장해야 할 파트너”라며 “계약 사육 기반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지원하고, 농가가 사육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박 대표는 끝으로 “닭고기 산업은 생산과 유통 전 단계가 긴밀하게 연결된 구조”라며 “모든 종사자가 함께 책임을 나누고 성장해야 지속가능한 산업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과 안전으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닭고기를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현장] 한강식품의 혁신 도계 시스템을 보다

같은 닭인데 왜 맛이 다를까. 하림그룹 계열 한강식품은 그 답이 도계 시스템에 있다고 말한다. 2021년 약 2500억 원을 투입해 완공한 수도권 유일의 동물복지 신공장. 하루 평균 25만 마리 도계, 공시 기준 매출액 3560억 원. 치킨 스토리(CHICKEN STORY) 투어를 따라 한강식품이 자부하는 ‘물 먹지 않은 닭고기’의 현장을 확인했다.# 모듈러 운반상자와 가스 스터닝한강식품의 도계 공정은 농장에서 닭을 싣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일반 도계장에서는 ‘어리장’이라 불리는 철재 케이지에서 닭을 5~6마리씩 날개를 잡아 꺼내 상차하는 과정에서 서로 부딪히거나 케이지에 부딪혀 골절과 피멍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살아있는 상태에서 던져지는 만큼 스트레스도 극심하다.반면 한강식품은 모듈러(Modular) 운반상자를 도입해 작업자들이 닭을 살포시 올려놓고 지게차로 트럭에 적재한다. 던지는 공정 자체가 없으니 골절과 피멍이 발생하지 않고 스트레스도 최소화된다.도계 방식에서도 차이가 뚜렷하다. 대부분의 도계장은 닭을 거꾸로 매달아 전류가 흐르는 물에 머리를 담가 기절시킨 뒤 도계를 진행하는 전기충격(Electric Stunning) 방식을 사용한다. 이 과정에서 극심한 스트레스와 충격으로 말초혈관이 터지면서 잔혈이 발생하고, 이는 부패 속도를 앞당기는 원인이 된다.한강식품은 가스 스터닝(Gas Stunning) 방식을 채택했다. 모듈러 운반상자 그대로 공장에 반입한 뒤 적정 농도의 이산화탄소(CO₂) 가스로 닭을 편안하게 재운 상태에서 도계를 진행한다. 투어 도슨트(가이드)를 맡은 김정환 사원은 “가스 스터닝을 거친 닭고기는 잔혈 없이 깔끔하며 닭고기 고유의 풍미를 온전히 지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풀 에어칠링으로 육즙을 지키다도계 후 냉각 공정은 닭고기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단계다. 국내 대부분의 도계장은 워터칠링(Water Chilling) 공법을 사용한다. 찬물에 닭을 담가 냉각하는 방식인데, 닭이 뭉쳐져 있어 한 마리라도 오염되면 주변으로 확산되는 교차오염에 취약하다. 단백질로 이루어진 닭고기는 물을 잘 흡수하는데, 하루에서 이틀 뒤 삼투압 현상으로 물이 빠지면서 육즙까지 함께 유실된다.한강식품은 풀 에어칠링(Full-Air Chilling) 공법만으로 냉각한다. 6.6km 구간에서 약 3시간에 걸쳐 차가운 공기로만 닭고기를 냉각시키며, 수분 흡수와 교차오염을 원천 차단하면서 닭고기 고유의 육즙을 그대로 보존한다.김정환 사원은 “워터칠링 닭고기는 물을 먹어 빵빵하지만, 에어칠링 닭고기는 살짝 주름이 있되 뽀얀 피부를 가지고 있다”며 차이는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한강식품이 ‘물 먹지 않은 닭고기’를 품질 철학의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는 이유다. # 출고 직전까지 신선함을 잡다에어칠링 이후에도 품질 관리 공정은 계속된다. 스티뮬레이션(Stimulation) 공정에서는 사후 강직된 닭고기에 전기자극을 줘 육질을 부드럽게 만든다. 가공 공정의 작업장 온도는 HAC CP 권장 기준(15°C)보다 엄격한 8°C로 관리해 가공 중 닭고기 온도 상승 위험을 원천 차단한다.포장까지 완료된 제품은 지하 3층에 위치한 트롤리 프리저(Trolley Freezer)를 필수적으로 통과한다. 영하 25°C에서 약 40분간 급속 냉각하는 이 냉각 터널을 거치면 제품 표면이 사각사각한 촉감을 띨 정도로 냉각된다. “출고 직전 반드시 이 공정을 거쳐 고객이 제품을 받아봤을 때 가장 최상의 신선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는 것이 한강식품 측의 설명이다.냉동 스토리지 81만 3000마리, 냉장 스토리지 50만 3000마리, 신선 원료 로딩 빈 12만 8000마리 규모의 저장 시설도 안정적 공급의 토대가 되고 있다. # 당일 도계 새벽배송한강식품의 또 다른 경쟁력은 수도권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이다. 도계 24시간 이내의 초신선 닭고기를 쿠팡 새벽배송을 통해 다음 날 아침 7시 이전에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당일 도계 닭고기’ 서비스는 공장이 수도권에 위치해 있기에 가능한 유통 모델이다.오프라인에서는 롯데마트, 농협 하나로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주요 대형 유통점에 ‘물 먹지 않은 에어칠링 닭고기’를 공급하고 있으며, 경기도지사 품질 인증 G마크를 획득하고, 서울시 친환경 유통센터 올본 인증을 받아 국내 2500여 개 학교에 급식용 닭고기를 납품하고 있다.운반부터 도계, 냉각, 출고까지 전 공정을 직접 확인한 이번 투어에서 한강식품이 말하는 ‘물 먹지 않은 닭고기’는 슬로건이 아니라 시스템이었다. [인터뷰] 박길연 한강식품 대표이사“매출 1000억 원 할 때 2500억 원을 투자했으니, 어느 누구도 쉽게 결정하지 못할 일이었죠.”박길연 한강식품 대표이사에게 그 결단은 단순한 시설 투자가 아니었다. 도계 능력은 일 8만 마리에서 25만 마리로 3배 넘게 뛰었다. 그 투자의 핵심은 100% 동물복지 도계 시스템이다. 똑같은 닭을 가지고도 도계장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는 것이 박 대표의 지론이다. “물량보다 매출이 더 올라왔다는 것은 부가가치”라고도 했다. 과거에는 도계육을 통째로 넘기는 게 전부였지만 지금은 다르다. 양념육, 닭부침개, 대패 가슴살 등 제품을 다각화했고, 그 맛의 비결은 “가장 신선할 때 제품화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업계 구조 변화도 짚었다. 닭고기 소비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프랜차이즈와의 관계다. 박 대표는 “그동안은 공급이 항상 초과돼서 시세가 낮았기 때문에 상생 구조가 만들어지기 어려웠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최근 수요·공급이 균형을 이루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그는 “올해는 프랜차이즈 쪽에서도 상생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다만 육계 사육농가가 계속 줄어들고 소규모 도계장 폐업도 이어지면서 산업 기반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도 덧붙였다. 그래서 더 버텨야 한다고 했다.“우리나라 육계 산업은 한강이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하고 있다”는 박 대표의 말에 힘이 실려 있었다. 출처 : 축산경제신문(https://www.chukky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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