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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길연 한강식품 대표

“식품 산업은 결국 ‘신뢰의 산업’입니다. 특히 닭고기는 국민 식생활과 직결된 만큼 안전과 품질은 타협할 수 없는 기준입니다.”박길연 한강식품 대표는 닭고기 산업의 본질을 ‘신뢰’로 규정하며, 무엇보다 신선함과 안전을 기반으로 한 품질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강식품은 수도권 유일의 동물복지 도계시스템을 갖춘 기업으로, 30여 년간 육계 시장에서 품질로 경쟁해왔다”고 말했다.한강식품은 가스 스터닝을 적용한 동물복지 도계시스템과 함께 풀 에어칠링, 트롤리 프리저, 영상품질검사시스템 등 최첨단 공정을 통해 고품질 닭고기를 생산하고 있다. 여기에 부화부터 사육, 생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일관된 품질 관리 체계를 확립했다.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5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시상식에서 가금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도계장으로 평가받고 있다.박 대표는 “단순한 원료 공급을 넘어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원재료 단계부터 가공까지 전 공정에서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질병 리스크에 대한 대응도 강조했다. 그는 “질병은 산업 전반과 소비 심리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후 대응보다 예방이 핵심”이라며 “선제적인 차단 방역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한강식품은 정부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동시에 자체적으로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사육 단계부터 질병 유입을 차단하고 있다. 또한 180여 개 계약 농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방역 수준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위기 발생 시 즉각 대응 가능한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닭고기 산업 환경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박 대표는 “이제는 가격보다 ‘얼마나 믿을 수 있는가’가 경쟁력”이라며 품질 중심 시장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한강식품은 이를 위해 2021년 약 2500억 원을 투자해 동물복지형 첨단 도계 공장을 구축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다만 중동 전쟁 장기화 등 외부 변수로 인한 원가 상승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사료비와 에너지 비용 증가로 업계 전반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이다.박 대표는 “단기적인 비용 절감에는 한계가 있다”며 “생산 효율을 높이고 공급망을 안정화하는 구조적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정 개선과 물류 최적화를 통해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품질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이와 함께 농가와의 상생도 중요한 가치로 제시했다. 그는 “농가는 단순한 거래처가 아니라 함께 성장해야 할 파트너”라며 “계약 사육 기반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지원하고, 농가가 사육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박 대표는 끝으로 “닭고기 산업은 생산과 유통 전 단계가 긴밀하게 연결된 구조”라며 “모든 종사자가 함께 책임을 나누고 성장해야 지속가능한 산업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과 안전으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닭고기를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현장] 한강식품의 혁신 도계 시스템을 보다

같은 닭인데 왜 맛이 다를까. 하림그룹 계열 한강식품은 그 답이 도계 시스템에 있다고 말한다. 2021년 약 2500억 원을 투입해 완공한 수도권 유일의 동물복지 신공장. 하루 평균 25만 마리 도계, 공시 기준 매출액 3560억 원. 치킨 스토리(CHICKEN STORY) 투어를 따라 한강식품이 자부하는 ‘물 먹지 않은 닭고기’의 현장을 확인했다.# 모듈러 운반상자와 가스 스터닝한강식품의 도계 공정은 농장에서 닭을 싣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일반 도계장에서는 ‘어리장’이라 불리는 철재 케이지에서 닭을 5~6마리씩 날개를 잡아 꺼내 상차하는 과정에서 서로 부딪히거나 케이지에 부딪혀 골절과 피멍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살아있는 상태에서 던져지는 만큼 스트레스도 극심하다.반면 한강식품은 모듈러(Modular) 운반상자를 도입해 작업자들이 닭을 살포시 올려놓고 지게차로 트럭에 적재한다. 던지는 공정 자체가 없으니 골절과 피멍이 발생하지 않고 스트레스도 최소화된다.도계 방식에서도 차이가 뚜렷하다. 대부분의 도계장은 닭을 거꾸로 매달아 전류가 흐르는 물에 머리를 담가 기절시킨 뒤 도계를 진행하는 전기충격(Electric Stunning) 방식을 사용한다. 이 과정에서 극심한 스트레스와 충격으로 말초혈관이 터지면서 잔혈이 발생하고, 이는 부패 속도를 앞당기는 원인이 된다.한강식품은 가스 스터닝(Gas Stunning) 방식을 채택했다. 모듈러 운반상자 그대로 공장에 반입한 뒤 적정 농도의 이산화탄소(CO₂) 가스로 닭을 편안하게 재운 상태에서 도계를 진행한다. 투어 도슨트(가이드)를 맡은 김정환 사원은 “가스 스터닝을 거친 닭고기는 잔혈 없이 깔끔하며 닭고기 고유의 풍미를 온전히 지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풀 에어칠링으로 육즙을 지키다도계 후 냉각 공정은 닭고기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단계다. 국내 대부분의 도계장은 워터칠링(Water Chilling) 공법을 사용한다. 찬물에 닭을 담가 냉각하는 방식인데, 닭이 뭉쳐져 있어 한 마리라도 오염되면 주변으로 확산되는 교차오염에 취약하다. 단백질로 이루어진 닭고기는 물을 잘 흡수하는데, 하루에서 이틀 뒤 삼투압 현상으로 물이 빠지면서 육즙까지 함께 유실된다.한강식품은 풀 에어칠링(Full-Air Chilling) 공법만으로 냉각한다. 6.6km 구간에서 약 3시간에 걸쳐 차가운 공기로만 닭고기를 냉각시키며, 수분 흡수와 교차오염을 원천 차단하면서 닭고기 고유의 육즙을 그대로 보존한다.김정환 사원은 “워터칠링 닭고기는 물을 먹어 빵빵하지만, 에어칠링 닭고기는 살짝 주름이 있되 뽀얀 피부를 가지고 있다”며 차이는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한강식품이 ‘물 먹지 않은 닭고기’를 품질 철학의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는 이유다. # 출고 직전까지 신선함을 잡다에어칠링 이후에도 품질 관리 공정은 계속된다. 스티뮬레이션(Stimulation) 공정에서는 사후 강직된 닭고기에 전기자극을 줘 육질을 부드럽게 만든다. 가공 공정의 작업장 온도는 HAC CP 권장 기준(15°C)보다 엄격한 8°C로 관리해 가공 중 닭고기 온도 상승 위험을 원천 차단한다.포장까지 완료된 제품은 지하 3층에 위치한 트롤리 프리저(Trolley Freezer)를 필수적으로 통과한다. 영하 25°C에서 약 40분간 급속 냉각하는 이 냉각 터널을 거치면 제품 표면이 사각사각한 촉감을 띨 정도로 냉각된다. “출고 직전 반드시 이 공정을 거쳐 고객이 제품을 받아봤을 때 가장 최상의 신선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는 것이 한강식품 측의 설명이다.냉동 스토리지 81만 3000마리, 냉장 스토리지 50만 3000마리, 신선 원료 로딩 빈 12만 8000마리 규모의 저장 시설도 안정적 공급의 토대가 되고 있다. # 당일 도계 새벽배송한강식품의 또 다른 경쟁력은 수도권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이다. 도계 24시간 이내의 초신선 닭고기를 쿠팡 새벽배송을 통해 다음 날 아침 7시 이전에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당일 도계 닭고기’ 서비스는 공장이 수도권에 위치해 있기에 가능한 유통 모델이다.오프라인에서는 롯데마트, 농협 하나로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주요 대형 유통점에 ‘물 먹지 않은 에어칠링 닭고기’를 공급하고 있으며, 경기도지사 품질 인증 G마크를 획득하고, 서울시 친환경 유통센터 올본 인증을 받아 국내 2500여 개 학교에 급식용 닭고기를 납품하고 있다.운반부터 도계, 냉각, 출고까지 전 공정을 직접 확인한 이번 투어에서 한강식품이 말하는 ‘물 먹지 않은 닭고기’는 슬로건이 아니라 시스템이었다. [인터뷰] 박길연 한강식품 대표이사“매출 1000억 원 할 때 2500억 원을 투자했으니, 어느 누구도 쉽게 결정하지 못할 일이었죠.”박길연 한강식품 대표이사에게 그 결단은 단순한 시설 투자가 아니었다. 도계 능력은 일 8만 마리에서 25만 마리로 3배 넘게 뛰었다. 그 투자의 핵심은 100% 동물복지 도계 시스템이다. 똑같은 닭을 가지고도 도계장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는 것이 박 대표의 지론이다. “물량보다 매출이 더 올라왔다는 것은 부가가치”라고도 했다. 과거에는 도계육을 통째로 넘기는 게 전부였지만 지금은 다르다. 양념육, 닭부침개, 대패 가슴살 등 제품을 다각화했고, 그 맛의 비결은 “가장 신선할 때 제품화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업계 구조 변화도 짚었다. 닭고기 소비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프랜차이즈와의 관계다. 박 대표는 “그동안은 공급이 항상 초과돼서 시세가 낮았기 때문에 상생 구조가 만들어지기 어려웠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최근 수요·공급이 균형을 이루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그는 “올해는 프랜차이즈 쪽에서도 상생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다만 육계 사육농가가 계속 줄어들고 소규모 도계장 폐업도 이어지면서 산업 기반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도 덧붙였다. 그래서 더 버텨야 한다고 했다.“우리나라 육계 산업은 한강이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하고 있다”는 박 대표의 말에 힘이 실려 있었다. 출처 : 축산경제신문(https://www.chukkyung.co.kr)

2026-04-14
[AFL Interview] 박길연 한강식품 대표이사

“식품 안전은 본질적으로 신뢰의 산업입니다. 그중에서도 닭고기는 국민 식생활과 직결된 만큼 품질과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기준이죠. 한강식품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전 공정에서 철저한 품질 관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박길연 한강식품 대표이사는 닭고기 산업이 단순한 식품 공급을 넘어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 도심 속 도계장 가능한 방법 경기 화성에 위치한 한강식품은 수도권 유일의 동물복지 도계 시스템을 구축한 기업으로 랜더링 시스템을 통한 자원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음압·바이오 필터 시설을 통해 악취 제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대표는 “도계장에서 냄새가 나는 곳은 랜더링 시설과 폐수 처리장인데 한강식품은 이 시설에 음압을 걸어 공기가 밖을 빠져나가지 못하게 포집하고 이 공기가 바이오필터를 거쳐 정화되면 냄새없는 깨끗한 공기가 된다”며 “거주시설과 가까이 위치해 있는 만큼 악취 제거를 위한 시설 투자에 아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닭고기의 맛을 결정하는 도계 시스템도 타사와 차별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한강식품은 가스 스터닝(Gas Stunning)을 비롯해 풀 에어칠링, 트롤리 프리저, 영상품질검사시스템(VQIS) 등 첨단 설비를 도입해 품질 경쟁력까지 확보하고 있다. # 가축질병·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 줄여 박 대표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질병 리스크에 대해서는 예방 중심의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질병은 한 번 발생하면 생산 차질뿐 아니라 시장 수급과 소비 심리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사후 대응보다 사전 차단이 핵심으로 방역 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은 물론 자체적으로 한 단계 강화된 방역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박 대표는 중동 정세 장기화 등 외부 환경 변화로 인한 원가 상승에 대해선 구조적 대응 필요성을 지적했다. 박 대표는 “사료비와 에너지 비용 상승 등으로 업계 전반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 포장재 등의 원료 수급이 어려워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으로 단기적인 비용 절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생산 공정 개선과 운영 효율화를 통해 불필요한 비용을 최소화하고 공급망 안정화를 바탕으로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응 전략”이라고 밝혔다. # 차별화된 전략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야 그는 닭고기 산업의 경쟁 구도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 대표는 “과거에는 가격 중심의 경쟁이 주를 이뤘다면 앞으로는 품질과 신뢰가 핵심 경쟁 요소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강식품은 2021년 약 2500억 원을 투자해 최첨단 동물복지형 공장을 구축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통해 ‘자연이 주는 최고의 가치로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미션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산업 전반의 협력과 책임 의식 또한 강조했다. 그는 “닭고기 산업은 생산부터 유통까지 모든 주체가 긴밀하게 연결된 구조”라며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2026-04-07
한강식품•자담치킨, '제3회 어린이 그림 공모전' 성료

㈜한강식품의 '제3회 동물복지 어린이 그림 공모전'이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강식품은 지난 28일 제3회 동물복지 어린이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한강식품의 박길연 대표, 이태영 경영지원본부장, 조대형 영업본부장, 자담치킨의 허광준 전무를 비롯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동물복지와 건강한 먹거리의 의미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국 각지에서 만 13세 이하 어린이들이 참여해 총 1600여 점의 출품작이 접수됐다. 공모전 대주제는 '동물복지로 행복한 친구들'로, 출품을 위한 소주제는 ▲본래 습성을 유지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에서 행복한 닭과 병아리 ▲신선하고 맛있는 닭고기 요리를 먹고 행복한 우리들의 모습이다. 수상작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표현성, 심미성 등을 기준으로 한 블라인드 심사와 투표 등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대상, 최우수상, 자담치킨 특별상, 우수상, 장려상 부문에서 총 16명이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패 및 상금 등의 부상이 수여됐다. 수상작들은 향후 동물복지 인식 확산을 위해 한강식품 및 자담치킨 제품 패키지, 발간물, SNS 콘텐츠, 전시회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박길연 한강식품 대표는 "아이들의 시선으로 그린 그림에는 동물복지에 대한 이해와 닭고기 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가 담겨 있어 모두에게 다시 한 번 큰 영감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모전과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동물복지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강식품은 '2025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시상식에서 가금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강식품은 1994년 설립돼 부화부터 사육, 생산, 유통에 이르기까지 ‘ONE STOP’시스템으로 전 과정에서 철저한 품질관리를 실현하며 최상의 닭고기 품질을 고수하고 있다.

2026-04-07
한강식품, 임직원 동참 ‘사랑의 헌혈’ 생명나눔 실천

한강식품이 올해도 자발적인 헌혈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전 임직원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한강식품(대표 박길연)이 ‘2026년 상반기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한강식품은 경기도 본사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를 운영했다. 한강식품 임직원은 근무 시간 중 자유롭게 헌혈 버스에 올라타 자발적으로 혈액을 기증하며 생면 나눔을 실천했다. 한강식품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매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생명 나눔 헌혈 협약식’을 맺고 혈액 수급을 안정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외에도 환경 미화활동•끝전 나눔 기부금 행사 등 지역 사회 나눔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한강식품 관계자는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실천과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며 “타인의 생명을 살리는 헌혈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한강식품은 ‘2025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시상식에서 가금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강식품은 부화부터 사육, 생산, 유통에 이르기까지 ‘ONE STOP’시스템으로 전 과정에서 철저한 품질관리를 실현하며 최상의 닭고기 품질을 고수한다. 특히 지난 2021년 ‘자연이 주는 최고의 가치로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미션으로 최첨단 동물복지형 닭고기 공장을 완공해 명실상부 Global No.1 High-end Chicken을 생산하고 있다.

2026-03-03
한강식품, 임직원 격려 위한 겨울간식 나눔 캠페인 진행

㈜한강식품이 설 명절을 맞아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따뜻한 마음 나누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겨울철 근무로 지친 임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본사 1층 식당 출구에서 임직원 및 협력사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임직원들을 위해 따뜻한 어묵과 물떡을 제공했다. 한강식품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음식으로 잠시나마 온기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강식품은 앞으로도 임직원 간 소통과 공감의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사내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한강식품은 '2025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시상식에서 가금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강식품은 부화부터 사육, 생산, 유통에 이르기까지 ‘ONE STOP’시스템으로 전 과정에서 철저한 품질관리를 실현하며 최상의 닭고기 품질을 고수하고 있다. 지난 2021년 대규모 투자를 통해 최첨단 동물복지형 닭고기 공장을 완공함으로써 6.6km 국내 최장 길이의 에어칠링 냉각 시설과 수면 도계 방식의 가스스터닝 공정 등을 갖추고 생산라인에 HACCP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운영하고 있다.

2026-03-03